사상공단 첨단산업단지로의 재생기틀 마련
11.01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 개최
작성 : 2011년 11월 01일(화) 20:11 가+가-

부산시는 1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타당성검토 및 개발계획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용역은 1970년대에 조성돼 노후화 된 사상공업지역의 재생을 위해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를 목적으로 지난해 4월에 착수됐다.
이날 보고내용에 따르면 사상공업지역은 재생사업의 필요성과 용이성에 따라 우선정비구역, 일반정비구역, 정비유도구역 등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개발이 추진된다.
먼저 우선정비구역은 신성장 업종 위주의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돼 역세권과 연계한 복합용도로 개발된다.
특히 이 구역은 민간 사업자에 의해 개발되며, 재생사업 전체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선도 사업으로 추진된다. 일반정비구역은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전문단지 및 집단화를 위해 민간과 공공의 협력적 개발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유도구역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조업환경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산업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사상공업지역은 지난 2009년 9월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우선사업지구’ 전국 4곳 중 1곳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제도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후 부산시가 타당성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6차례의 자문위원회와 설명회,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재생사업의 기본구상(안)을 마련해 왔다.
관건은 사업비 확보인데 시는 국비지원이 명문화 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한 상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사업시행자 공모 등 재생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사업추진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감전동 일대의 사상첨단산업단지 와 모라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성사되면 시너지효과가 창출돼 사상지역이 ‘산업, 문화, 환경이 어우러진 지식성장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해당 용역은 1970년대에 조성돼 노후화 된 사상공업지역의 재생을 위해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를 목적으로 지난해 4월에 착수됐다.
이날 보고내용에 따르면 사상공업지역은 재생사업의 필요성과 용이성에 따라 우선정비구역, 일반정비구역, 정비유도구역 등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개발이 추진된다.
먼저 우선정비구역은 신성장 업종 위주의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돼 역세권과 연계한 복합용도로 개발된다.
특히 이 구역은 민간 사업자에 의해 개발되며, 재생사업 전체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선도 사업으로 추진된다. 일반정비구역은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전문단지 및 집단화를 위해 민간과 공공의 협력적 개발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유도구역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조업환경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산업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사상공업지역은 지난 2009년 9월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우선사업지구’ 전국 4곳 중 1곳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제도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후 부산시가 타당성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6차례의 자문위원회와 설명회,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재생사업의 기본구상(안)을 마련해 왔다.
관건은 사업비 확보인데 시는 국비지원이 명문화 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한 상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사업시행자 공모 등 재생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사업추진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감전동 일대의 사상첨단산업단지 와 모라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성사되면 시너지효과가 창출돼 사상지역이 ‘산업, 문화, 환경이 어우러진 지식성장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