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여자정구팀 권란희, 세계선수권대회 ‘金’
김동진 감독은 대표팀 맡아 금 3개, 동 3개 획득
작성 : 2011년 11월 01일(화) 21:03 가+가-

금메달을 딴 권란희 선수(맨 왼쪽)와 선수단을 이끈 김동진 감독(맨 오른쪽)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 여자정구팀 권란희 선수가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경북 문경시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은 사하구 여자 정구팀 김동진 감독은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려 한국이 3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를 했다.
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여자정구팀 코치를 맡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세계정구선수권대회는 국제정구연맹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문경대회에는 40여개국 선수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수상 선수는 올림픽 종목에 준하는 대우를 받게 된다.
한편 사하구 여자 정구팀은 지난 1992년 비인기종목 지원과 관심 유도를 위해 창단됐으며 현재 감독 1명과 선수 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들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정난을 이유로 실업팀을 해체하고 있는데 비해 사하구 여자정구팀은 구청의 꾸준한 지원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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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은 사하구 여자 정구팀 김동진 감독은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려 한국이 3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를 했다.
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여자정구팀 코치를 맡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세계정구선수권대회는 국제정구연맹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문경대회에는 40여개국 선수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수상 선수는 올림픽 종목에 준하는 대우를 받게 된다.
한편 사하구 여자 정구팀은 지난 1992년 비인기종목 지원과 관심 유도를 위해 창단됐으며 현재 감독 1명과 선수 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들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정난을 이유로 실업팀을 해체하고 있는데 비해 사하구 여자정구팀은 구청의 꾸준한 지원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