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특전예비군중대 창설
작성 : 2011년 11월 02일(수) 15:30 가+가-
육군 39사단은 2일 경남 거제시 예비군훈련장에서 특전예비군중대 창설식을 갖고 향토방위 작전에 돌입했다.
북한군 특수부대 위협에 대응해 창설된 특전예비군중대는 효과적인 향토방위 작전 수행과 후방지역에서의 수색 및 방호, 구호활동 등의 작전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수전부대(특수전사령부, 공수특전여단)에서 군복무를 마친 예비역 장병 12명으로 구성된 특전예비군중대는 군복무시절 특기를 살려 군사작전시 후방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수색과 매복, 기동타격, 중요시설 및 병참선 방호, 재난 발생 때는 구조·구호활동과 실종자 수색작업을 펼친다.
부대원들에게는 임무수행에 필요한 개인화기와 군장세트 등이 지급된다.
이들은 매년 거제대대에서 향방작계훈련 6시간과 공수특전여단에서 1박2일 입영훈련(개인화기사격, 안보교육, 특공무술, 헬기레펠, 주특기 교육 등)을 받게 된다.
정동진 거제 특전예비군중대장은 "지역과 안보를 위해 자원해 활동하는 만큼 특전예비군중대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안보지킴이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황우웅 39사단장은 “지역 안보지킴이로서 향토방위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재난 구호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국수호에 너와 내가 따로 없다는 투철한 안보의식을 심어달라” 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북한군 특수부대 위협에 대응해 창설된 특전예비군중대는 효과적인 향토방위 작전 수행과 후방지역에서의 수색 및 방호, 구호활동 등의 작전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수전부대(특수전사령부, 공수특전여단)에서 군복무를 마친 예비역 장병 12명으로 구성된 특전예비군중대는 군복무시절 특기를 살려 군사작전시 후방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수색과 매복, 기동타격, 중요시설 및 병참선 방호, 재난 발생 때는 구조·구호활동과 실종자 수색작업을 펼친다.
부대원들에게는 임무수행에 필요한 개인화기와 군장세트 등이 지급된다.
이들은 매년 거제대대에서 향방작계훈련 6시간과 공수특전여단에서 1박2일 입영훈련(개인화기사격, 안보교육, 특공무술, 헬기레펠, 주특기 교육 등)을 받게 된다.
정동진 거제 특전예비군중대장은 "지역과 안보를 위해 자원해 활동하는 만큼 특전예비군중대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안보지킴이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황우웅 39사단장은 “지역 안보지킴이로서 향토방위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재난 구호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국수호에 너와 내가 따로 없다는 투철한 안보의식을 심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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