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개청 기념 행사 실시
10.31~11.04, ‘사랑 나눔 주간’ 설정
작성 : 2011년 11월 03일(목) 09:40 가+가-
관세청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이 3일 개청 128주년을 맞아 이날 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부산세관은 지난 1876년 부산항 개항 후 1883년 지금의 부산 중구 소재 현 외환은행 동광동 지점 부근에 일본인 가옥을 빌려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발전을 거듭해 현재 부산·경남지역의 11개 산하세관(용당, 김해, 거제, 마산, 양산, 창원, 사상, 사천, 부산국제우편, 진주, 통영)을 관할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본부세관으로 우뚝 섰다.
부산세관은 3일 기념식 외에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를 1주간을 개청기념 '사랑 나눔 주간'으로 정해 의류 기증행사, 지역 독거노인 초청 세관 체험행사, 1사1촌 농촌봉사활동 등의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2일엔 압수된 짝퉁 의류를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모았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소외계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직원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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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은 지난 1876년 부산항 개항 후 1883년 지금의 부산 중구 소재 현 외환은행 동광동 지점 부근에 일본인 가옥을 빌려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발전을 거듭해 현재 부산·경남지역의 11개 산하세관(용당, 김해, 거제, 마산, 양산, 창원, 사상, 사천, 부산국제우편, 진주, 통영)을 관할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본부세관으로 우뚝 섰다.
부산세관은 3일 기념식 외에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를 1주간을 개청기념 '사랑 나눔 주간'으로 정해 의류 기증행사, 지역 독거노인 초청 세관 체험행사, 1사1촌 농촌봉사활동 등의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2일엔 압수된 짝퉁 의류를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모았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소외계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직원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