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비관 방화 자살기도 20대 검거
작성 : 2011년 11월 03일(목) 13:57 가+가-
빚 독촉에 시달리던 20대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방안에서 불을 지르고 자살을 기도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6시40분께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의 한 숙소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로 A씨(22)를 붙잡았다.
이날 불로 A씨가 거주하는 방 4평이 불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이곳에 거주하던 B씨(24)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문을 안에서 잠그고 자실을 기도한 A씨는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서 119 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A씨는 평소에 돈이없자 의류 등 명품을 구매하기 위해 700만원을 대출받아 사용한 후 변제하지 못해 독촉을 받자 신변을 비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3일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6시40분께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의 한 숙소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로 A씨(22)를 붙잡았다.
이날 불로 A씨가 거주하는 방 4평이 불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이곳에 거주하던 B씨(24)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문을 안에서 잠그고 자실을 기도한 A씨는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서 119 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A씨는 평소에 돈이없자 의류 등 명품을 구매하기 위해 700만원을 대출받아 사용한 후 변제하지 못해 독촉을 받자 신변을 비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