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노숙 지섭' 변신…우월 기럭지 과시
작성 : 2011년 11월 04일(금) 11:18 가+가-

사진제공 51k
배우 소지섭의 소탈한 모습이 담긴 영화 '오직 그대만'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소지섭이 촬영 도중 세트장과 대기실을 막론하고 짬짬이 잠을 청하며 연기 투혼을 발휘했던 촬영장 뒷모습이 영화 <오직 그대만> 촬영장 비하인드 현장 컷을 통해 선보인 것.
‘노숙 지섭’으로 이름 붙은 이 컷들은 소지섭이 촬영 대기실 소파에 긴 다리를 펴고 두툼한 점퍼를 입은 채 쪽잠을 자는 모습을 비롯해 촬영 중간 중간 카메라가 돌지 않는 틈을 이용해 세트장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 듯 고요히 잠을 청했던 상황을 담고 있다.
소지섭은 <오직 그대만>의 철민 역을 위해 자는 시간까지 최대한으로 아껴 틈틈이 쪽잠을 자며 체력을 보충했던 상황. 자나 깨나 촬영장을 지키며 연기를 펼쳤던 소지섭의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평소에도 대한민국 소탈 배우로 위상을 뽐내던 소지섭이 보인 무방비한 모습이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소지섭의 인간적인 매력을 한층 빛나게 하고 있다는 반응. 팬들은 ‘노숙 지섭’ 컷을 접하고 난 후 바쁜 현장에서 피곤에 지쳐 쪽잠을 자는 모습에 안타까워하는가 하면서도, 졸고 있는 자태까지 ‘레알 모태 간지’를 입증한다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소파에 누워 자고 있는 소지섭에 “우월 기럭지 최고!”, “소파가 너무 짧아 보여요”. “아무거나 걸치고 누워 자는데 느껴지는 이 간지!” 등 다양한 찬사를 쏟아냈다.
‘노숙 지섭’이라 칭해지는 소지섭의 현장 컷은 소지섭이 자신의 두 번째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에도 소개했다. 멋진 이미지를 보이고 싶어 하는 여타 배우들과 달리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소지섭의 진솔한 면모를 여실히 펼쳐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소지섭 갤러리 등에는 소지섭의 에세이집을 보고난 후 눈물을 흘렸다는 팬들이 “책을 보고 나니 영화를 꼭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하고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소지섭이 촬영 도중 세트장과 대기실을 막론하고 짬짬이 잠을 청하며 연기 투혼을 발휘했던 촬영장 뒷모습이 영화 <오직 그대만> 촬영장 비하인드 현장 컷을 통해 선보인 것.
‘노숙 지섭’으로 이름 붙은 이 컷들은 소지섭이 촬영 대기실 소파에 긴 다리를 펴고 두툼한 점퍼를 입은 채 쪽잠을 자는 모습을 비롯해 촬영 중간 중간 카메라가 돌지 않는 틈을 이용해 세트장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 듯 고요히 잠을 청했던 상황을 담고 있다.
소지섭은 <오직 그대만>의 철민 역을 위해 자는 시간까지 최대한으로 아껴 틈틈이 쪽잠을 자며 체력을 보충했던 상황. 자나 깨나 촬영장을 지키며 연기를 펼쳤던 소지섭의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평소에도 대한민국 소탈 배우로 위상을 뽐내던 소지섭이 보인 무방비한 모습이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소지섭의 인간적인 매력을 한층 빛나게 하고 있다는 반응. 팬들은 ‘노숙 지섭’ 컷을 접하고 난 후 바쁜 현장에서 피곤에 지쳐 쪽잠을 자는 모습에 안타까워하는가 하면서도, 졸고 있는 자태까지 ‘레알 모태 간지’를 입증한다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소파에 누워 자고 있는 소지섭에 “우월 기럭지 최고!”, “소파가 너무 짧아 보여요”. “아무거나 걸치고 누워 자는데 느껴지는 이 간지!” 등 다양한 찬사를 쏟아냈다.
‘노숙 지섭’이라 칭해지는 소지섭의 현장 컷은 소지섭이 자신의 두 번째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에도 소개했다. 멋진 이미지를 보이고 싶어 하는 여타 배우들과 달리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소지섭의 진솔한 면모를 여실히 펼쳐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소지섭 갤러리 등에는 소지섭의 에세이집을 보고난 후 눈물을 흘렸다는 팬들이 “책을 보고 나니 영화를 꼭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하고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