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대학 국고보조금 횡령 등 회계감사
작성 : 2011년 11월 06일(일) 08:22 가+가-
감사원이 이달 중순부터 대학의 국고보조금 횡령 등 회계 분야에 대한 감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사는 일부 대학이 국고보조금을 더 받으려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정부 보조사업 평가기관 등에 향응을 제공하는 등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조만간 20명 안팎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10여개 대학과 교과부, 연구비 전담 관리 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일 계획으로 전문대가 주요 감사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존 재정운용 실태 감사를 받았던 113개 대학은 일단 이번 감사에 해당되지 않을 것이며, 교육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초ㆍ중ㆍ고교 등에도 관련 감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감사는 일부 대학이 국고보조금을 더 받으려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정부 보조사업 평가기관 등에 향응을 제공하는 등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조만간 20명 안팎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10여개 대학과 교과부, 연구비 전담 관리 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일 계획으로 전문대가 주요 감사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존 재정운용 실태 감사를 받았던 113개 대학은 일단 이번 감사에 해당되지 않을 것이며, 교육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초ㆍ중ㆍ고교 등에도 관련 감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