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영훈 작곡가의 마지막 유산, 8일 발표
작성 : 2011년 11월 08일(화) 18:18 가+가-

사진제공 : 별과 바람
천재 작곡가 이영훈의 마지막 파트너 스텔라 박의 정규 2집 Memory가 오늘 공개됐다.
첫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다른 길>은 4분을 넘지 않는 짧은 곡이지만 대곡처럼 다양한 굴곡을 노래 속에서 느낄 수 있다.
귀여운 소품처럼 시작해 전개에 따라 점차 복잡한 코드로 긴장이 고조되는 음으로 변화한다.
이런 곡의 독특한 특징을 박소연은 잘 소화해 내고 있다.
스텔라 박의 정규 2집는 타이틀곡 '다른 길'과 함께 그 동안 발표했던 '그해 겨울', '애연', '사랑했던 우리' 등 총 10트랙이 담겨져있다.
가을을 만끽하게 될 은유로 전하는 사랑의 풍경들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은 고 이영훈의 마지막 작품집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작곡가 故 이영훈은 1980년대 이문세와 콤비를 이뤄 <소녀>를 시작으로 수많은 당대의 히트곡을 만들었고 한국대중음악이 한 단계 올라서는 데 큰 힘을 더 한 음악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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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다른 길>은 4분을 넘지 않는 짧은 곡이지만 대곡처럼 다양한 굴곡을 노래 속에서 느낄 수 있다.
귀여운 소품처럼 시작해 전개에 따라 점차 복잡한 코드로 긴장이 고조되는 음으로 변화한다.
이런 곡의 독특한 특징을 박소연은 잘 소화해 내고 있다.
스텔라 박의 정규 2집
가을을 만끽하게 될 은유로 전하는 사랑의 풍경들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은 고 이영훈의 마지막 작품집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작곡가 故 이영훈은 1980년대 이문세와 콤비를 이뤄 <소녀>를 시작으로 수많은 당대의 히트곡을 만들었고 한국대중음악이 한 단계 올라서는 데 큰 힘을 더 한 음악인이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