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 횡령 A문화원 사무국장 입건
작성 : 2011년 11월 09일(수) 13:53 가+가-
김해서부경찰서는 9일 국악공연, 예절행사 등을 개최한 사실이 없는데도 서류를 허위로 꾸며 국가보조금을 횡령하고 광고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챙긴 A문화원 사무국장 B씨(45.F,F 블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회계, 인사를 담당하면서 같은해 9월 국악실내모 악단이 음악회를 개최한 사실이 없는데도 허위로 지출결의서를 작성, 연주자 수당 200만원을 지급하고 되돌려 받는 등 12회에 걸쳐 국가 보조금 1258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같은해 12월에는 특정 광고업체로부터 현수막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주문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댓가로 37만원을 수수하는 등 10회에 걸쳐 347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경찰은 김해시 사무감사에서 적발된 내용을 첩보로 지난 8월부터 내사를 벌여왔으며 문화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장부, 통장, 관련서류 등을 확보했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회계, 인사를 담당하면서 같은해 9월 국악실내모 악단이 음악회를 개최한 사실이 없는데도 허위로 지출결의서를 작성, 연주자 수당 200만원을 지급하고 되돌려 받는 등 12회에 걸쳐 국가 보조금 1258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같은해 12월에는 특정 광고업체로부터 현수막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주문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댓가로 37만원을 수수하는 등 10회에 걸쳐 347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경찰은 김해시 사무감사에서 적발된 내용을 첩보로 지난 8월부터 내사를 벌여왔으며 문화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장부, 통장, 관련서류 등을 확보했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