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한국 소비자 신뢰지수, "2009년 하반기 이후 최저"
작성 : 2011년 11월 10일(목) 10:58 가+가-
세계적인 정보 분석 기업 닐슨(Nielsen)의 조사 결과, 올해 3분기 우리 나라의 소비자 신뢰 지수는 2분기 대비 3점 하락한 49점을 기록, 2009년 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우리 나라의 소비자들은 6개월 후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직업 안정성’(20%)을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일과 삶의 균형’(13%), ‘경제’(12%)가 높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분기 같은 조사에서 ‘직업 안정성’은 ‘일과 삶의 균형’, ‘자녀의 교육/복지’, ‘경제’에 이어 네 번째 걱정거리로 꼽힌 반면, 올해 3분기에는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향후 12개월 후 국내 고용 전망에 대해 물은 질문에 대해 우리나라의 소비자 대부분(89%)은 “좋지 않거나 나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는 2분기(83%)보다 6%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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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우리 나라의 소비자들은 6개월 후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직업 안정성’(20%)을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일과 삶의 균형’(13%), ‘경제’(12%)가 높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분기 같은 조사에서 ‘직업 안정성’은 ‘일과 삶의 균형’, ‘자녀의 교육/복지’, ‘경제’에 이어 네 번째 걱정거리로 꼽힌 반면, 올해 3분기에는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향후 12개월 후 국내 고용 전망에 대해 물은 질문에 대해 우리나라의 소비자 대부분(89%)은 “좋지 않거나 나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는 2분기(83%)보다 6% 상승한 수치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