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10명 중 9명, “수능 후 알바 계획”
작성 : 2011년 11월 11일(금) 10:15 가+가-
알바천국이 고3 수험생 566명을 대상으로 ‘수능 후 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95.9%가 ‘수능 후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매년 수능이 끝나면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청소년들이 급증한다. 지난해 11월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등록한 19세 이하 신규회원가입자수는 3만7천855명으로 전월 대비(5천334명) 7.1배 크게 증가했다.
수능이 끝나면 꼭 이루고 싶은 계획(복수응답)으로 전체의 17.9%가 ‘아르바이트’를 꼽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운전면허 등 자격증 따기’(15%)가 차지했고, ‘외모 가꾸기’와 ‘친구들과 맘껏 놀기’가 12.8%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행하기’(12.6%), ‘다이어트 하기’(12.3%), ‘이성친구 사귀기’(9.5%), ‘실컷 잠자기’(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능 후 가장 싫은 점으로는 ‘시험 잘 쳤는지 물어보는 지인’(35.6%)을 1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학교 가기’(30.5%)를 꼽았다. 이어 ‘성적표 확인하기’(16.8%), ‘부모님의 잔소리’(9.3%), ‘수능 관련뉴스’(7.7%)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험생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장 먼저 할 계획으로 ‘여행가기’(19.3%)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쇼핑하기’(14.7%), ‘영화`공연`전시 보기’(12.7%), ‘게임 하기’(12.2%), ‘실컷 잠자기’(11.4%)가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친구들과 수다떨기’(11%), ‘놀이공원 가기’(10.6%), ‘맛있는 것 실컷 먹기’(6.2%), ‘TV보기’(1.9%)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매년 수능이 끝나면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청소년들이 급증한다. 지난해 11월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등록한 19세 이하 신규회원가입자수는 3만7천855명으로 전월 대비(5천334명) 7.1배 크게 증가했다.
수능이 끝나면 꼭 이루고 싶은 계획(복수응답)으로 전체의 17.9%가 ‘아르바이트’를 꼽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운전면허 등 자격증 따기’(15%)가 차지했고, ‘외모 가꾸기’와 ‘친구들과 맘껏 놀기’가 12.8%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행하기’(12.6%), ‘다이어트 하기’(12.3%), ‘이성친구 사귀기’(9.5%), ‘실컷 잠자기’(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능 후 가장 싫은 점으로는 ‘시험 잘 쳤는지 물어보는 지인’(35.6%)을 1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학교 가기’(30.5%)를 꼽았다. 이어 ‘성적표 확인하기’(16.8%), ‘부모님의 잔소리’(9.3%), ‘수능 관련뉴스’(7.7%)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험생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장 먼저 할 계획으로 ‘여행가기’(19.3%)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쇼핑하기’(14.7%), ‘영화`공연`전시 보기’(12.7%), ‘게임 하기’(12.2%), ‘실컷 잠자기’(11.4%)가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친구들과 수다떨기’(11%), ‘놀이공원 가기’(10.6%), ‘맛있는 것 실컷 먹기’(6.2%), ‘TV보기’(1.9%)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