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KT 손잡았다..."휴대폰 공급 효율화 추진"
작성 : 2011년 11월 11일(금) 10:42 가+가-

CPFR 프로그램 MOU 체결 사진 컷(사진 우 : 삼성전자 박재순 전무, 사진 좌 : KT 표현명 사장)
삼성전자와 KT는 9일 양사가 함께 국내 휴대폰 공급 효율화를 위한 ‘협력 공급기획예측(CPFR)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가전제품 분야는 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CPFR을 가동한 적은 있지만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와 CPFR 시스템 도입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은 제조사와 이동통신 사업자간 협력을 통해 물량 수요예측을 조정해 나가는 프로세스이며, 특히, 국내 이동통신 시장처럼 돌발적으로 수요 변화가 많은 시장 환경에서는 삼성전자와 KT간 판매, 재고, 생산계획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적기에 필요한 물량을 공급하고 재고는 최소화할 수 있어 제조업체 이동통신 사업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측면에서는 원하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삼성전자는 가전제품 분야는 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CPFR을 가동한 적은 있지만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와 CPFR 시스템 도입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은 제조사와 이동통신 사업자간 협력을 통해 물량 수요예측을 조정해 나가는 프로세스이며, 특히, 국내 이동통신 시장처럼 돌발적으로 수요 변화가 많은 시장 환경에서는 삼성전자와 KT간 판매, 재고, 생산계획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적기에 필요한 물량을 공급하고 재고는 최소화할 수 있어 제조업체 이동통신 사업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측면에서는 원하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