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본격 추진
전국의 독거노인 수 2020년 19만5000명(31%), 2030년 45만8000명(46%) 추정
작성 : 2011년 11월 11일(금) 13:48 가+가-
부산시는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지지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컨택센터 직원이 1주일에 2회 이상 결연을 맺은 독고노인에게 안부확인 전화를 하여 긴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연락, 노인돌봄서비스 기관 등과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다.
오는 14일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이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관 대표들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MOU 체결식을 갖는 이번 사업에는 부산은행(294명 결연), 그린닥터스(150명), 온 종합병원(60명), 부산여자대학교(250명), 천호식품(50명), 롯데홈쇼핑(35명)이 참여하며, 결연인원은 총 839명이다.
한편 부산시는 독거노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독거노인 행복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거노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설치 운영, 민간지원연계를 통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시행, 노인돌보미 전문성 강화 및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시스템 구축, 독거노인 전수조사 및 실태분석에 따른 시책 개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독거노인 행복프로젝트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노인 보호에 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이 될 것이며, 노인복지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전체 노인의 17%(5만4000명)에 이르던 전국의 독거노인 수가 2020년 19만5000명(31%), 2030년 45만8000명(46%)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인구 10만 명당 6대 특,광역시의 노인 자살률도 34%로 조사되어 노인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사업은 컨택센터 직원이 1주일에 2회 이상 결연을 맺은 독고노인에게 안부확인 전화를 하여 긴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연락, 노인돌봄서비스 기관 등과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다.
오는 14일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이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관 대표들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MOU 체결식을 갖는 이번 사업에는 부산은행(294명 결연), 그린닥터스(150명), 온 종합병원(60명), 부산여자대학교(250명), 천호식품(50명), 롯데홈쇼핑(35명)이 참여하며, 결연인원은 총 839명이다.
한편 부산시는 독거노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독거노인 행복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거노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설치 운영, 민간지원연계를 통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시행, 노인돌보미 전문성 강화 및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시스템 구축, 독거노인 전수조사 및 실태분석에 따른 시책 개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독거노인 행복프로젝트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노인 보호에 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이 될 것이며, 노인복지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전체 노인의 17%(5만4000명)에 이르던 전국의 독거노인 수가 2020년 19만5000명(31%), 2030년 45만8000명(46%)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인구 10만 명당 6대 특,광역시의 노인 자살률도 34%로 조사되어 노인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dm40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