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장시웅 교수, 자동차용 어라운드뷰 시스템 개발
상용화된 기술 문제점 보완, 세계 최초 광네트워크(MOST) 기반 시스템
작성 : 2011년 11월 13일(일) 12:06 가+가-

동의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장시웅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광네트워크(MOST) 기반의 어라운드뷰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장 교수팀의 어라운드뷰 시스템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산학연공동기술개발 전국사업)으로부터 연구개발비 5억3000만 원을 지원받아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차량의 전·후·좌·우에 4개의 카메라를 부착하고, 4개의 카메라로부터 입력된 영상을 하나의 영상으로 정합해 차량의 앞뒤와 양 옆의 360도 상황을 마치 차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모습을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이와 관련된 시스템은 일본의 닛산 자동차에서 최초로 상용화했지만 아날로그 케이블 방식으로 전자파와 배선이 복잡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장 교수 연구팀은 자동차 멀티미디어네트워크라 불리는 MOST 네트워크(광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어라운드뷰 시스템을 개발해 전자파와 배선의 복잡성을 해결했고, 관련 기술은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상태이다.
어라운드뷰 시스템은 네비게이션 등의 모니터에 탑재돼 차선변경, 주차 및 후진 시에 차량의 사방을 볼 수 있어 운전자의 운전 편의성이 증대되는 한편, 경보장치를 활용한다면 각종 사고와 안전 운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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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팀의 어라운드뷰 시스템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산학연공동기술개발 전국사업)으로부터 연구개발비 5억3000만 원을 지원받아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차량의 전·후·좌·우에 4개의 카메라를 부착하고, 4개의 카메라로부터 입력된 영상을 하나의 영상으로 정합해 차량의 앞뒤와 양 옆의 360도 상황을 마치 차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모습을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이와 관련된 시스템은 일본의 닛산 자동차에서 최초로 상용화했지만 아날로그 케이블 방식으로 전자파와 배선이 복잡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장 교수 연구팀은 자동차 멀티미디어네트워크라 불리는 MOST 네트워크(광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어라운드뷰 시스템을 개발해 전자파와 배선의 복잡성을 해결했고, 관련 기술은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상태이다.
어라운드뷰 시스템은 네비게이션 등의 모니터에 탑재돼 차선변경, 주차 및 후진 시에 차량의 사방을 볼 수 있어 운전자의 운전 편의성이 증대되는 한편, 경보장치를 활용한다면 각종 사고와 안전 운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