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원전 전담 '119안전센터' 건립
작성 : 2011년 11월 13일(일) 19:03 가+가-
부산시소방본부는 원전 사고의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기장군에 원전 전담 119안전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에 자리잡을 원전 전담 안전센터는 3000㎡의 부지에 건립돼 2013년 본격 운영된다. 이곳에는 인력 25명(3교대), 무인파괴방수탑차, 특수구급차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국내 원자력 발전의 18% 정도를 차지하는 고리원전이 있는 기장군 장안읍에는 고리 1ㆍ2ㆍ3ㆍ4호기와 신고리 1호기가 가동 중이며, 신고리 1-1ㆍ2ㆍ3호기가 건설 중이다. 또 바로 인근 울주군 서생면에 신고리 5, 6호기도 건설될 예정이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에 자리잡을 원전 전담 안전센터는 3000㎡의 부지에 건립돼 2013년 본격 운영된다. 이곳에는 인력 25명(3교대), 무인파괴방수탑차, 특수구급차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국내 원자력 발전의 18% 정도를 차지하는 고리원전이 있는 기장군 장안읍에는 고리 1ㆍ2ㆍ3ㆍ4호기와 신고리 1호기가 가동 중이며, 신고리 1-1ㆍ2ㆍ3호기가 건설 중이다. 또 바로 인근 울주군 서생면에 신고리 5, 6호기도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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