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농협장 선거 후유증 대법원 간다
재선거 여부 관계없이 자천타천 후보 4~5명 거론
작성 : 2011년 11월 13일(일) 21:21 가+가-
선거과정에서 금품살포혐의(농협법위반죄)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항소해 기각됐던 김선환 거제농협장이 이에 불복 지난 10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김 농협장은 상고기한 하루를 남기고 이같이 결정했다.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지난 3월 구속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김 조합장은 지난 4일 창원지법에 서 열린 항소심에서 기각당했다.
김 조합장이 상고를 포기할 경우 12월로 예상됐던 거제농협장 선거는 대법원 상고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재선거가 실시된다하더라도 그 시기는 내년이 될 전망이다.
대법원 판결과는 상관없이 현재 거제농협장 재선거에 자천타천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김지세(옥산주유소 대표), 윤용원(전 동부농협 근무), 이범석(전 장승포농협 지점장), 하거호(각산횟집 대표) 씨등 4~5명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김 농협장은 상고기한 하루를 남기고 이같이 결정했다.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지난 3월 구속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김 조합장은 지난 4일 창원지법에 서 열린 항소심에서 기각당했다.
김 조합장이 상고를 포기할 경우 12월로 예상됐던 거제농협장 선거는 대법원 상고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재선거가 실시된다하더라도 그 시기는 내년이 될 전망이다.
대법원 판결과는 상관없이 현재 거제농협장 재선거에 자천타천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김지세(옥산주유소 대표), 윤용원(전 동부농협 근무), 이범석(전 장승포농협 지점장), 하거호(각산횟집 대표) 씨등 4~5명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