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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적십자사, 응급처치경연대회
46개팀, 230명 참여
작성 : 2011년 11월 14일(월) 08:43 가+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배영길)는 지난 12일 적십자 회관 대강당 및 회의실에서 부산시내 초·중·고교 RCY단원 및 청소년, 일반인 등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도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부산적십자사는 각종 안전사고 시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익힘으로써 긴급한 상황에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한편,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마다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교와 일반인 등 46개팀 230명이 참가해 구조호흡, 심폐소생술,드레싱 및 붕대, 골절처치 및 운반법 등을 겨뤘다.

이날 참가자들은 열띤 경연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응급처치법을 선보였다.

우수 경연팀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 및 교육감상과 대한적십자사 총재상과 부산지사 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경연 결과는 15일 부산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hagija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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