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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장' 토니안, 사장님 이미지 버리고 '노숙자' 변신
작성 : 2011년 11월 14일(월) 14:42 가+가-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HOT 출신 가수이자 TN소속사 대표인 토니안이 그동안의 귀공자 이미지를 버리고 길거리 노숙자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토니안은 MBC에브리원에서 매주 화요일에 방영되고 있는 <데스캠프 24시> 촬영 중 죽음의 미션(?)을 소화하기 위해 주차장에서 손수 라면을 끓여먹고 야외 벤치에서 잠을 청하는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니안과 또 다른 멤버인 양세형은 초반에 함께 낙오되어 목적지까지 동행 하던 중 길거리에서 라면을 끓여 끼니를 직접 해결한 것.

촬영이 끝나고 두 사람은 “태어나서 가장 맛있는 라면을 먹었다”며 처음 해보는 노숙에도 만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24시간동안 미션을 수행하던 중 새벽에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야외 의자에서 침낭을 펴고 새우잠을 자는 등 <데스캠프 24시> 만의 혹독한 예능방식에 적응 중이다.

한편 토니는 초반에 낙오됐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단시간 내에 멤버들의 뒤를 쫒아 변치 않는 아이돌의 인기를 과시했다.

평소 귀티 나는 이미지를 버리고 노숙하는 연예인으로 등극한 토니안의 모습은 11월 15일 화요일 밤 11시 MBC에브리원 <데스캠프 24시>에서 공개된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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