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HNS 유출사고 대비 현장대응 훈련 실시
인명구조, 오염물질 탐지, 제독 등 입체적 대응훈련 전개
작성 : 2011년 11월 15일(화) 10:19 가+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16일 부산해경 전용부두에서 HNS 유출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위험·유해물질의 해상물동량 증가에 따른 유출사고 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오염사고 현장에서의 방제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이 제정된 HNS 해양사고 대응매뉴얼을 점검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부산 해역에 발생할 수 있는 HNS 물질을 가상으로 설정해 122해양경찰구조대, 방제정 등이 동원돼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CARIS)을 통한 유출물질 대응정보 및 확산 피해범위 확인, 오염물질 탐지, 인명구조, 경계구역 설정, 방제조치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HNS 유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과 실질적 대응능력 강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중심의 바다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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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위험·유해물질의 해상물동량 증가에 따른 유출사고 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오염사고 현장에서의 방제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이 제정된 HNS 해양사고 대응매뉴얼을 점검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부산 해역에 발생할 수 있는 HNS 물질을 가상으로 설정해 122해양경찰구조대, 방제정 등이 동원돼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CARIS)을 통한 유출물질 대응정보 및 확산 피해범위 확인, 오염물질 탐지, 인명구조, 경계구역 설정, 방제조치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HNS 유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과 실질적 대응능력 강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중심의 바다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