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현행대로 유지된다
작성 : 2011년 11월 15일(화) 11:03 가+가-
감사원이 권고한 부산·울산·인천·광양 등 4개 항만공사의 통합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국토해양부의 ‘항만공사 운영 개선대책 마련’에 대한 연구 용역을 맡은 중앙대 동북아 물류유통연구소는 지난 14일 이들 4개 항만공사의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에 덧붙여 항만공사 통합보다는 중복기능에 대한 논의와 협력을 이끌어 내 가칭 ‘항만공사 조정 협의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부산항만공사 체제는 현행대로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국토해양부의 ‘항만공사 운영 개선대책 마련’에 대한 연구 용역을 맡은 중앙대 동북아 물류유통연구소는 지난 14일 이들 4개 항만공사의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에 덧붙여 항만공사 통합보다는 중복기능에 대한 논의와 협력을 이끌어 내 가칭 ‘항만공사 조정 협의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부산항만공사 체제는 현행대로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