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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미라클’ 거제 공연
거제문예회관, 11월 30일 저녁 7시 30분 공연 등 총 4회 공연
작성 : 2011년 11월 15일(화) 13:03 가+가-
뮤지컬 ‘미라클’이 오는 30일과 12월 1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미라클’은 연극으로 먼저 소개돼 스테디셀러를 기록한 유명한 작품으로, 뮤지컬로 재탄생하면서 국내 창작 뮤지컬 가운데 장수 공연작으로 손꼽히며 25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빼어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국제대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아 김철 교수가 음악감독 및 지휘를 맡은 것을 비롯해 학생들과 교수진은 물론 서울에서 극단을 운영하는 강사진까지 대거 참여하면서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기그룹 핫바의 멤버인 가수 희동은 어느날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다. 하지만 희동의 영혼은 몸 밖을 빠져나와 병실을 맴돌게 되고 개성있는 병원의 의사, 간호사들과 희망 없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 같은 식물인간의 영혼인 길동을 만나게 되고 여러가지 신비한 능력을 가진 길동의 도움으로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간호사 이하늬에게 자신의(영혼의) 존재를 알리게 되며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11월 30~12월 1일 저녁 7시 30분, 9시 30분 총 4회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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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ye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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