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변정수, 물오른 연기 호평
작성 : 2011년 11월 15일(화) 18:20 가+가-

사진제공 : MBC 애정만만세 방송캡쳐
패션모델 출신 변정수가 연기자로 변신했다.
MBC TV 주말극 '애정만만세'에서 최근 물오른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변정수가 안방극장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남의 남편을 가로챈 지 10년 만에 다시 싱글맘으로 돌아올 처지에 몰린 변주리역의 변정수는 세상물정 모르는 단순한 여자의 캐릭터를 정말 기다렸다는 듯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주인공.
'애정만만세'에서 가장 적역을 맡은 인물로 꼽히는 변정수의 독기 오른 '신바람'은 안방극장에 요즘 그녀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남편을 다시 빼앗길 위기에 몰린 그녀가 대선배 배종옥을 상대로 마치 한풀이 하듯 퍼붓는 '악다구니 성깔연기'는 가히 일품연기로 꼽힌다.
변정수는 카메라 앞에서 폭풍처럼 배종옥을 몰아세우고는 촬영 뒤에는 '언니 미안해'라며 번번이 사과까지 해야 할 지경이라는 것.
물론 이런 드센 연기에서만 그녀의 진가가 드러나는 건 아니다.
백치미같은 여인의 매력을 뿜어내는 데도 결코 빠지지 않는다.
최근 사업감각을 익혀보겠다며 나간 사업장에서 처음 만난 남자 이석준을 상대로 좌충우돌 엮어내는 캐릭터는 변정수만의 귀여운 여인의 매력을 십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MBC TV 주말극 '애정만만세'에서 최근 물오른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변정수가 안방극장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남의 남편을 가로챈 지 10년 만에 다시 싱글맘으로 돌아올 처지에 몰린 변주리역의 변정수는 세상물정 모르는 단순한 여자의 캐릭터를 정말 기다렸다는 듯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주인공.
'애정만만세'에서 가장 적역을 맡은 인물로 꼽히는 변정수의 독기 오른 '신바람'은 안방극장에 요즘 그녀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남편을 다시 빼앗길 위기에 몰린 그녀가 대선배 배종옥을 상대로 마치 한풀이 하듯 퍼붓는 '악다구니 성깔연기'는 가히 일품연기로 꼽힌다.
변정수는 카메라 앞에서 폭풍처럼 배종옥을 몰아세우고는 촬영 뒤에는 '언니 미안해'라며 번번이 사과까지 해야 할 지경이라는 것.
물론 이런 드센 연기에서만 그녀의 진가가 드러나는 건 아니다.
백치미같은 여인의 매력을 뿜어내는 데도 결코 빠지지 않는다.
최근 사업감각을 익혀보겠다며 나간 사업장에서 처음 만난 남자 이석준을 상대로 좌충우돌 엮어내는 캐릭터는 변정수만의 귀여운 여인의 매력을 십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