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기부금, 하루 만에 220억원 불어났다.
작성 : 2011년 11월 16일(수) 00:55 가+가-

<사진=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자신의 재산 일부를 사회환원하겠다고 밝힌 후 하루 만에 기부금이 200억원 이상이 불어났다.
안 원장이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지분 37.1%(372만주)의 절반을 기부키로 한 지난 14일 기준으로 기부금은 1514억원 수준이었으나 15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기부금은 1740억원으로 늘어났다.
하루만에 226억원이 불어남 셈이다.
안철수연구소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안철수 원장의 기부에 동참하여 기부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
안 원장이 사회환원 의사를 밝힌 후 하루 만인 15일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14.99% 상승한 9만3600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안 원장의 기부금액이 어느 정도가 될지는 미지수다는 입장이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안 원장이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지분 37.1%(372만주)의 절반을 기부키로 한 지난 14일 기준으로 기부금은 1514억원 수준이었으나 15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기부금은 1740억원으로 늘어났다.
하루만에 226억원이 불어남 셈이다.
안철수연구소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안철수 원장의 기부에 동참하여 기부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
안 원장이 사회환원 의사를 밝힌 후 하루 만인 15일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14.99% 상승한 9만3600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안 원장의 기부금액이 어느 정도가 될지는 미지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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