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 “조직폭력 엄정 대처”
11.15. 부산지방경찰청 방문 형사부서 경찰관과 간담회
작성 : 2011년 11월 16일(수) 07:56 가+가-

조현오 경찰청장은 지난 15일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해 형사부서 경찰관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조직폭력에 대해 더욱 엄정한 경찰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조 청장은 이날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 “인천 조직폭력배 난동 사건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조직폭력에 대해선 범죄가 발생한 뒤 대처하는 소극적인 것에서 벗어나 범죄 이전의 상황에도 적극 개입, 국민의 불안을 없애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또 “조직폭력배들이 장례식장, 결혼식, 회갑연 등에 집단으로 모여 위협적인 행동으로 주변을 불안하게 할 경우 즉시 개입해 해산하고 저항하면 강경 진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 청장은 “이들이 건설 시행과 시공, 주가조작 등으로 수백억, 수천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일본의 야쿠자처럼 국가 기관이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더욱 강력히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형사활동평가 우수자인 해운대경찰서 정일권 경감을 특진임용하는 한편, 조직폭력배 검거 경찰관 2명, 금은방 강도범 검거 경찰관 2명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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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청장은 이날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 “인천 조직폭력배 난동 사건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조직폭력에 대해선 범죄가 발생한 뒤 대처하는 소극적인 것에서 벗어나 범죄 이전의 상황에도 적극 개입, 국민의 불안을 없애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또 “조직폭력배들이 장례식장, 결혼식, 회갑연 등에 집단으로 모여 위협적인 행동으로 주변을 불안하게 할 경우 즉시 개입해 해산하고 저항하면 강경 진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 청장은 “이들이 건설 시행과 시공, 주가조작 등으로 수백억, 수천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일본의 야쿠자처럼 국가 기관이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더욱 강력히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형사활동평가 우수자인 해운대경찰서 정일권 경감을 특진임용하는 한편, 조직폭력배 검거 경찰관 2명, 금은방 강도범 검거 경찰관 2명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