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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비스트 이기광, 남다른 축구사랑 화제
작성 : 2011년 11월 16일(수) 15:51 가+가-

사진제공 프레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5번째 팀 FCMEN의 단장 김준수(JYJ)와 이기광(비스트)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원의 우승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남다른 수원 사랑을 과시해 화제다.

JYJ김준수는 지난 14일 트위터를 통해 "수원 블루윙즈 플레이오프가 11월 20일에 진행됩니다. 수원 블루윙즈 FCMEN단장으로써 블루윙즈의 K리그 우승을 기원합니다. 여러분들 함께 응원해주세요^^"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같은 날 비스트의 이기광 역시 "20일 빅버드에서 펼쳐지는 부산과의 6강 플레이오프!우리 FCMEN선수단 전원도 수원 블루윙즈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필승! 파이팅 ^^!"이라고 수원삼성의 우승을 기원했다.

슈퍼 아이돌들이 수원 우승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자 팬들 역시 수원 우승 기원에 동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51만 여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김준수의 트위터에는 수백 명의 팬들이 수원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리트윗하고 있다.

또한 39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기광의 트위터에도 역시 수원 응원 메시지로 가득차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 K리그 6강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수원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 찾아오는 수험생들을 위해JYJ 김준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20일 오후 3시 부산 아이파크와의 6강 PO 경기장을 찾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준수의 친필 축구 사인볼 10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김준수를 비롯한 FCMEN멤버들은 경기 당일 직접 빅버드를 찾아 수원 팬들과 함께 응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개그콘서트 애정남으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 최효종 또한 지난 15일 밤 동영상을 통해 수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수원 팬들이 6강 PO때 빅버드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수원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6강 PO경기 하프타임 때는 "TV를 껐네","나란놈은 답은너다"로 하반기 음원차트 2달 연속 1위를 점령한 실력파 그룹 리쌍의 파워풀한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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