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 기장군 독립선거구 무산 시 강경투쟁 선포
기장군 단독선거구 쟁취위원회, 16일 성명서 발표
작성 : 2011년 11월 16일(수) 16:07 가+가-

기장군 단독선서구 쟁취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9월 기장군민 1만8578명의 서명을 받은 명부와 함께 국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내년 총선에서 독립선거구를 갈망하고 있는 부산 기장군 단독선거구 쟁취위원회(이하 쟁취위원회)는 만약 독립선거구가 무산될 경우에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선포하고 나섰다.

쟁취위원회(공동위원장 윤월석, 유인석, 임국성, 황경득)는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제출한 선거구획정 조정안에 대해 합구 대상지역 국회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혹시라도 기장군에 불똥이 튀길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만약이라도 그 여파로 기장군이 독립선거구가 되지 못 할 경우에는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은 산술적 평가결정이 아닌 정당의 의견을 반영한 합의 결정 안이 도출되었다. 이런 합의로 도출된 결정 안은 마땅히 존중되어져야 한다”면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을 당연히 존중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과 희망을 요구하는 기장군민의 새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한 채 일부 국회의원이 힘의 논리를 앞세워 자기 이익을 위하여 편향적이고 일방적으로 선거구를 획정한다”면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기장군민의 주권수호를 위해서라도 강력 대응할 것이며, 정의로운 법질서와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시대정신으로 푸르게 담금질된 정도(正道)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ydm4008@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