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공연 도중 상의 찢어져 아찔
작성 : 2011년 11월 16일(수) 18:26 가+가-

사진제공 : SBS 강심장 방송캡쳐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찢태연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태연은 무대 위에서 본의 아니게 상반신을 노출한 사연을 고백했다.
윤아가 '찢윤아'로 무대의상이 찢어진 경험을 이야기 하던 중 이승기가 "혹시 태연 씨도 겪은 적 있냐"는 물음에 "저는 상의가…"라고 사연을 말했다.
태연은 노래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숨통이 탁 트여 뭔가 편했는데 옆에 지퍼가 아예 오픈이 됐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함께 무대에 올랐던 티파니는 "둘이 만나는 부분에서 보니 태연이가 이를 악물고 있더라"고 말해 촬영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3분 30초 동안 팔로 가리고 노래를 불렀다"며 당시 태연의 찢태연 상황을 설명했다.
이승기는 "팬들이 알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티파니는 "팬들이 알아봤다. 근데 오히려 댓글에 '태연 프로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5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태연은 무대 위에서 본의 아니게 상반신을 노출한 사연을 고백했다.
윤아가 '찢윤아'로 무대의상이 찢어진 경험을 이야기 하던 중 이승기가 "혹시 태연 씨도 겪은 적 있냐"는 물음에 "저는 상의가…"라고 사연을 말했다.
태연은 노래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숨통이 탁 트여 뭔가 편했는데 옆에 지퍼가 아예 오픈이 됐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함께 무대에 올랐던 티파니는 "둘이 만나는 부분에서 보니 태연이가 이를 악물고 있더라"고 말해 촬영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3분 30초 동안 팔로 가리고 노래를 불렀다"며 당시 태연의 찢태연 상황을 설명했다.
이승기는 "팬들이 알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티파니는 "팬들이 알아봤다. 근데 오히려 댓글에 '태연 프로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