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싱가포르 하늘길 최초로 열려
싱가포르항공, 총 9회에 걸쳐 부정기편 운항
작성 : 2011년 11월 17일(목) 09:00 가+가-
김해공항 개설이후 부산-싱가포르 하늘길이 처음으로 열린다.
부산지방항공청은 싱가포르항공이 국토해양부로 부터 부정기편 운항허가를 받아 다음달 25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부산-싱가포르노선을 운항하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이 기간 중 매주 목·일요일 2회 운항할 계획이며, 운항시간은 목요일은 아침 8시 30분, 일요일은 저녁 10시 20분에 김해공항을 출발한다.
부산-싱가포르노선에 투입될 항공기는 B777(290석)로 이는 김해공항에 운항하고 있는 항공기 중에선 제일 큰 규모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1975년 서울-싱가포르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는 인천-싱가포르를 주 21회 운항하고 있다.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항공의 운항이 성과가 있으면 정기노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향후 싱가포르항공이 정기노선개설을 희망할 경우 가능하면 원하는 운항시각(slot)을 배정하고 주기장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취항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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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항공청은 싱가포르항공이 국토해양부로 부터 부정기편 운항허가를 받아 다음달 25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부산-싱가포르노선을 운항하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이 기간 중 매주 목·일요일 2회 운항할 계획이며, 운항시간은 목요일은 아침 8시 30분, 일요일은 저녁 10시 20분에 김해공항을 출발한다.
부산-싱가포르노선에 투입될 항공기는 B777(290석)로 이는 김해공항에 운항하고 있는 항공기 중에선 제일 큰 규모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1975년 서울-싱가포르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는 인천-싱가포르를 주 21회 운항하고 있다.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항공의 운항이 성과가 있으면 정기노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향후 싱가포르항공이 정기노선개설을 희망할 경우 가능하면 원하는 운항시각(slot)을 배정하고 주기장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취항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