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사,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
부산사대부고 32명의 나눔 천사, “나눔은 우리가 일등!”
작성 : 2011년 11월 17일(목) 09:09 가+가-

부산적십자사(회장 배영길)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교장 박희자)와 지난 16일 오후 3시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식을 가졌다.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이 적십자사에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교에는 ‘희망나눔 천사학교’ 협약서 및 명패가 전달됐고, 32명의 ‘희망나눔 천사’ 학생들에게는 청소년후원회원증과 배지가 수여됐다.
학생들이 일년 동안 부산적십자사로 보낸 후원금은 일년 후 소속 학교의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데 전액 쓰이게 된다.
부산사대부고 박희자 교장은 “어릴 때부터 기부하는 습관을 키워 성인이 되어서도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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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이 적십자사에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교에는 ‘희망나눔 천사학교’ 협약서 및 명패가 전달됐고, 32명의 ‘희망나눔 천사’ 학생들에게는 청소년후원회원증과 배지가 수여됐다.
학생들이 일년 동안 부산적십자사로 보낸 후원금은 일년 후 소속 학교의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데 전액 쓰이게 된다.
부산사대부고 박희자 교장은 “어릴 때부터 기부하는 습관을 키워 성인이 되어서도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