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다툼 동료 살해미수 베트남인 검거
작성 : 2011년 11월 17일(목) 10:21 가+가-
원룸 생활비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동료를 살해하려한 베트남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17일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베트남인 H모씨(26)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P모씨(26)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2009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후 약 1개월전부터 H씨 원룸에서 함께 생활해왔다.
P씨는 지난 10일께 H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분담하기로 한 원룸생활비를 내지 않는다고 독촉하자 이에격분 주방에 있던 흉기로 H씨의 목을 내리쳐 살해하려다 집주인이 나타나자 도주한 혐의다.
P씨는 먼저 국내에 입국한 사촌형 D씨의 통역을 통해 3일동안 설득한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창원중부경찰서는 17일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베트남인 H모씨(26)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P모씨(26)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2009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후 약 1개월전부터 H씨 원룸에서 함께 생활해왔다.
P씨는 지난 10일께 H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분담하기로 한 원룸생활비를 내지 않는다고 독촉하자 이에격분 주방에 있던 흉기로 H씨의 목을 내리쳐 살해하려다 집주인이 나타나자 도주한 혐의다.
P씨는 먼저 국내에 입국한 사촌형 D씨의 통역을 통해 3일동안 설득한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