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사랑지역협의회 23호 희망의집 입주
작성 : 2011년 11월 17일(목) 11:03 가+가-

거제사랑지역경제협의회(회장 백말숙)는 지난 16일 대우조선노동조합(위원장 성만호),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용규)과 함께 23호 희망의집 입주식을 가졌다.
대상자는 장목면 시방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권자자로서 1991년 선박사고로 남편과 사별 후 아들, 친정 어머니와 함께 세 식구가 생활하고 있다.
어머니는 고령이지만 지적 장애를 가진 딸과 외손자를 돌보며 가족 생활 전반을 책임지고 있었으나, 최근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지금은 통원 치료 중에 있으며, 친척들은 대부분 멀리 거주하고 있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 지원금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우노조에서 매월 15만원을 지원 하고 있다.
가장 개선이 필요한 곳은 거주하는 컨테이너 주택이 오래 되어 비가 오면 지붕에서 물이 새고,실내에 있는 화장실 겸 욕실도 깨지고 낡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상태였기에 지붕을 깨끗하게 수리. 비가 와도 걱정없이 지낼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2호 희망의집 입주식은 지난 9월 23일 덕포리에서 가졌으며, 이번 희망의집 입주식은 올해 마지막 입주식이며, 희망의 집수리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진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대상자는 장목면 시방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권자자로서 1991년 선박사고로 남편과 사별 후 아들, 친정 어머니와 함께 세 식구가 생활하고 있다.
어머니는 고령이지만 지적 장애를 가진 딸과 외손자를 돌보며 가족 생활 전반을 책임지고 있었으나, 최근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지금은 통원 치료 중에 있으며, 친척들은 대부분 멀리 거주하고 있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 지원금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우노조에서 매월 15만원을 지원 하고 있다.
가장 개선이 필요한 곳은 거주하는 컨테이너 주택이 오래 되어 비가 오면 지붕에서 물이 새고,실내에 있는 화장실 겸 욕실도 깨지고 낡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상태였기에 지붕을 깨끗하게 수리. 비가 와도 걱정없이 지낼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2호 희망의집 입주식은 지난 9월 23일 덕포리에서 가졌으며, 이번 희망의집 입주식은 올해 마지막 입주식이며, 희망의 집수리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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