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두레오케스트라’ 꿈을 펼치다!
작성 : 2011년 11월 17일(목) 22:06 가+가-

지난 14일 열린 2011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축제에서 의령두레오케스트라 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의령 화정초등학교>
"‘아리랑 랩소디’ 연주가 끝나자 관객석에서 큰 환호성과 함께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경남 의령군 화정초등학교 관계자는 이주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조윤선 국회의원, 채문경 오케스트라 사업단장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관객들이 시골 학교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에 감동하여 보내는 찬사의 박수였다고 그 날의 감동을 전했다.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도단위 대표로 선발된 초중고 20개 학교가 모인 가운데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11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축제에서 ‘의령두레오케스트라(화정초, 가례초, 칠곡초, 의령초)’로 이름 지어진 시골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브람스 교향곡 1번’과 아리랑 랩소디‘를 연주하여 많은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단한지 1년도 되지 않은 팀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연주, 무대매너 등 모든 부분에서 다른 참가 팀들을 압도했다는 평이다.
‘학생오케스트라’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예술적 능력 계발과 음악을 통한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오케스트라 사업 유치를 원하는 학교들의 경쟁은 치열했지만, 이는 경상남도교육청의 특색과제인 ‘노래학는 학교’사업과 관련하여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안국태)의 강력한 의지와 학교의 열정이 하나 되어 화정초등학교(교장 이병호)가 그 중심에서 이룬 큰 쾌거였다.
페스티벌이 끝난 직후 화정초등학교 이수연 학생은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할 때는 힘들었지만 많은 관객 앞에서 연주를 하고나니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지역의 교육여건이 영세한 시골 학교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인접 학교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운영한 의령두레오케스트라는 교과부가 추진한 2011.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의 본질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한 사례라 여겨진다.
박성렬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 의령군 화정초등학교 관계자는 이주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조윤선 국회의원, 채문경 오케스트라 사업단장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관객들이 시골 학교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에 감동하여 보내는 찬사의 박수였다고 그 날의 감동을 전했다.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도단위 대표로 선발된 초중고 20개 학교가 모인 가운데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11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축제에서 ‘의령두레오케스트라(화정초, 가례초, 칠곡초, 의령초)’로 이름 지어진 시골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브람스 교향곡 1번’과 아리랑 랩소디‘를 연주하여 많은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단한지 1년도 되지 않은 팀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연주, 무대매너 등 모든 부분에서 다른 참가 팀들을 압도했다는 평이다.
‘학생오케스트라’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예술적 능력 계발과 음악을 통한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오케스트라 사업 유치를 원하는 학교들의 경쟁은 치열했지만, 이는 경상남도교육청의 특색과제인 ‘노래학는 학교’사업과 관련하여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안국태)의 강력한 의지와 학교의 열정이 하나 되어 화정초등학교(교장 이병호)가 그 중심에서 이룬 큰 쾌거였다.
페스티벌이 끝난 직후 화정초등학교 이수연 학생은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할 때는 힘들었지만 많은 관객 앞에서 연주를 하고나니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지역의 교육여건이 영세한 시골 학교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인접 학교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운영한 의령두레오케스트라는 교과부가 추진한 2011.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의 본질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한 사례라 여겨진다.
ig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