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전문병원 여수 백병원 섬마을 의료봉사
작성 : 2011년 11월 18일(금) 10:52 가+가-

[묘도]=여수 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지난 17일 여수시 묘도 마을회관에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을 진료하고 있다.
여수 백병원이 섬마을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여수 백병원(원장 백창희)은 지난 17일 섬지역인 전남 여수시 묘도에서 정형외과와 영상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등 의료진을 포함해 10여명이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백병원은 섬 지역민들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면서 어깨와 무릎, 허리통증 등을 앓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초음파 기기 등 필요한 의료장비와 약을 준비했다.
이날 의료상담에 참여한 이들은 대부분 70~80대, 상당수가 무릎과 어깨,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백창희 원장은 “늘 느끼는 것이지만 어깨나 무릎 치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앞으로 더 자주 들러 지역민들이 치료를 받고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열 할아버지(84)는 “2년전에도 여수 백병원이 우리 마을로 의료봉사를 왔는데 오늘 또 와서 원장님을 뵈러 왔다”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활짝 웃었다.
여수 백병원은 매년 수차례 섬지역 무료 의료봉사는 물론 매월 첫째주 토요일과 셋째주 토요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여수 백병원(원장 백창희)은 지난 17일 섬지역인 전남 여수시 묘도에서 정형외과와 영상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등 의료진을 포함해 10여명이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백병원은 섬 지역민들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면서 어깨와 무릎, 허리통증 등을 앓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초음파 기기 등 필요한 의료장비와 약을 준비했다.
이날 의료상담에 참여한 이들은 대부분 70~80대, 상당수가 무릎과 어깨,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백창희 원장은 “늘 느끼는 것이지만 어깨나 무릎 치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앞으로 더 자주 들러 지역민들이 치료를 받고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열 할아버지(84)는 “2년전에도 여수 백병원이 우리 마을로 의료봉사를 왔는데 오늘 또 와서 원장님을 뵈러 왔다”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활짝 웃었다.
여수 백병원은 매년 수차례 섬지역 무료 의료봉사는 물론 매월 첫째주 토요일과 셋째주 토요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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