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여성 성매매 ‘워킹홀리데이’ 먹구름
작성 : 2011년 11월 18일(금) 13:25 가+가-
한.호 영사관련 고위급 회의가 지난 14일 호주외교부에서 개최됐다.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와 호주 외교부 Gillian Bird 영사담당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호주내 일부 한국여성들의 성매매 문제와 양국 운전면허 상호인정,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의 체류연장조건 개선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성관련 인신매매, 빚을 구실로 한 성매매강요 등에 대한 수사 및 처벌을 위해 양측 경찰청, 주한/주호주 공관간 정보교류 및 협력 매카니즘 구축에 합의하고, 주 호주 한국 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호주에서 단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에 대해서는 신원파악과 증거확보 이후 우리법령에 따라 여권발급제한 및 국내 귀국조치를 검토키로 했으며 이에 호주측은 필요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국 운전면허 상호인정,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의 체류연장조건 개선, 호주 임시기술이민비자 요건 완화, 기업이주협정(EMA) 요건 완화 등은 관계부처와 협의 또는 검토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국민들의 해외성매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해당국 정부와 공조/협력 및 대국민 계도활동을 강화해 청년들의 주요한 해외취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워킹홀리데이 제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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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와 호주 외교부 Gillian Bird 영사담당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호주내 일부 한국여성들의 성매매 문제와 양국 운전면허 상호인정,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의 체류연장조건 개선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성관련 인신매매, 빚을 구실로 한 성매매강요 등에 대한 수사 및 처벌을 위해 양측 경찰청, 주한/주호주 공관간 정보교류 및 협력 매카니즘 구축에 합의하고, 주 호주 한국 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호주에서 단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에 대해서는 신원파악과 증거확보 이후 우리법령에 따라 여권발급제한 및 국내 귀국조치를 검토키로 했으며 이에 호주측은 필요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국 운전면허 상호인정,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의 체류연장조건 개선, 호주 임시기술이민비자 요건 완화, 기업이주협정(EMA) 요건 완화 등은 관계부처와 협의 또는 검토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국민들의 해외성매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해당국 정부와 공조/협력 및 대국민 계도활동을 강화해 청년들의 주요한 해외취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워킹홀리데이 제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