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재선 성공
작성 : 2011년 11월 18일(금) 23:06 가+가-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228표 가운데 191표라는 앞도적인 표차를 보였다. 역대 민선 농협중앙회 회장 3명이 모두 재선에 성공하는 기록도 만들어 냈다.
이를 두고 연간 8조원에 이르는 통치자금의 위력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이번 선거전에 뛰어든 경남 합천 가야농협장인 최덕규 후보가 중도 사퇴하면서 경북 출신인 최원병 회장과 전라도 출신인 김병원 회장간의 지역대결구도로 진행된 것이 승패에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28표 가운데 191표라는 앞도적인 표차를 보였다. 역대 민선 농협중앙회 회장 3명이 모두 재선에 성공하는 기록도 만들어 냈다.
이를 두고 연간 8조원에 이르는 통치자금의 위력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이번 선거전에 뛰어든 경남 합천 가야농협장인 최덕규 후보가 중도 사퇴하면서 경북 출신인 최원병 회장과 전라도 출신인 김병원 회장간의 지역대결구도로 진행된 것이 승패에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