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경영진 주식 대거 처분
작성 : 2011년 11월 19일(토) 08:48 가+가-
최근 주가가 급등한 안철수연구소의 경영진이 자사주를 대거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가 지난달 14일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중 절반인 1만주를 주당 6만2280원에 장내에서 처분했다.
그리고 조동수 상무이사는 이달 14일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행사해 4500주를 주당 7650원에 취득하여 지난 16일에 이들 주식을 주당 8만2322원에 모두 팔았다. 이틀만에 3억3000만원 상당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 또 조시행 상무이사와 김기인 상무이사, 서남섭 사외이사도 주식 일정량을 팔아 수익을 거뒀다.
올해 8월말까지의 평균주가가 2만 정도에 불과했던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지난 9월2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온 후 급등하여 최근 안 원장의 기부 발표로 주가가 10만원대에 육박하였다가 지난 19일은 전일대비 12%정도 하락한 8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가 지난달 14일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중 절반인 1만주를 주당 6만2280원에 장내에서 처분했다.
그리고 조동수 상무이사는 이달 14일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행사해 4500주를 주당 7650원에 취득하여 지난 16일에 이들 주식을 주당 8만2322원에 모두 팔았다. 이틀만에 3억3000만원 상당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 또 조시행 상무이사와 김기인 상무이사, 서남섭 사외이사도 주식 일정량을 팔아 수익을 거뒀다.
올해 8월말까지의 평균주가가 2만 정도에 불과했던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지난 9월2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온 후 급등하여 최근 안 원장의 기부 발표로 주가가 10만원대에 육박하였다가 지난 19일은 전일대비 12%정도 하락한 8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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