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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주상욱, 카리스마 넘치는 괴물 형사로 변신 '성공'
작성 : 2011년 11월 19일(토) 15:48 가+가-

사진제공 메이딘ent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의 주인공 주상욱이 괴물 형사로의 성공적인 변신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고히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드라마 ‘TEN’에서 주상욱은 날카롭고 냉철한 분석력을 자랑하는 전직 광역수사대 최고의 에이스 ‘여지훈’으로 등장해 기존 작품들에서 가지고 있던 실장님 이미지를 벗고 괴물 형사에 완벽히 빙의된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극대화 시켰다.

특히 범행 시간을 추리하기 위해 자신과 함께 일하는 또 다른 후배 경찰인 최우식에게 사건의 과정을 그대로 재연한 장면에서는 섬뜩함 마저 느끼게 하며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살의가 느껴질 정도의 무서운 눈빛과 표정, 카리스마 넘치는 주상욱의 연기는 ‘주상욱이 범인인가?’하는 의문까지 들게 할 정도로 단연 압권이었던 장면. 이는 앞으로 ‘TEN’에서 활약하게 될 괴물 잡는 형사 여지훈의 캐릭터를 가장 함축적, 단면적으로 잘 보여준 대목이다.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은 “첫 방송부터 이건 뭐 완전 대박! 주상욱 변신이 새롭네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미드가 부럽지 않을 만큼 좋은 작품이 나왔네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었다”, “실장님으로 눈에 익었던 주상욱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했다. 오늘 보여준 연기 최고였어요! 우리나라에도 ‘길 그리섬’ 탄생!” 등의 시청 소감을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EN’은 실제 미제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리얼한 스토리와 그로테스크한 영상미, 몰입도를 높여주는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등 삼박자가 완벽한 합을 이루며 방송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 대한민국 정통 수사물의 맥을 잇는 명품 수사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TEN’은 총 9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12시 OCN을 통해 방송된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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