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북유럽 2개국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 사업에 선정
작성 : 2011년 11월 22일(화) 10:21 가+가-

시범운행에 사용되는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에 수소연료를 충전하는 모습. 좌로부터 알랜 러쉬포트(Allan Rushforth)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 이병현 주 노르웨이 대사, 야콥 크로스가르드 (Jacob Krogsgaard) 에이투로직(H2 Logic) 이사회 임원.
현대·기아차는 유럽연합(EU)의 연료전지 정부과제 운영기관인 FCH-JU(Fuel Cells and Hydrogen Joint Undertaking)가 주관하는 북유럽 2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 사업자에 선정되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에치투무브스 스칸디나비아(H2moves Scandinavia)’라고 명명된 이번 시범운행 참여로 수소연료전지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을 유럽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 참여는 지난 1월 북유럽 4개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시범 보급 MOU 체결 후, 본격적으로 시범운행에 참여하는 것으로 향후 현대·기아차가 유럽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에치투무브스 스칸디나비아(H2moves Scandinavia)’ 발대식 행사에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구축된 오슬로 수소충전소 오프닝 행사도 함께 개최돼 파비안 스탕 (Fabian Stang) 오슬로 시장, 이병현 주 노르웨이 대사, 알랜 러쉬포트(Allan Rushforth)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여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우수한 수소연료 기반시설이 갖춰진 북유럽 국가에서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을 통해 현대·기아차의 뛰어난 친환경 기술력을 유럽 지역에 널리 알릴 수 있어 유럽시장 진출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현대·기아차는 ‘에치투무브스 스칸디나비아(H2moves Scandinavia)’라고 명명된 이번 시범운행 참여로 수소연료전지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을 유럽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 참여는 지난 1월 북유럽 4개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시범 보급 MOU 체결 후, 본격적으로 시범운행에 참여하는 것으로 향후 현대·기아차가 유럽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에치투무브스 스칸디나비아(H2moves Scandinavia)’ 발대식 행사에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구축된 오슬로 수소충전소 오프닝 행사도 함께 개최돼 파비안 스탕 (Fabian Stang) 오슬로 시장, 이병현 주 노르웨이 대사, 알랜 러쉬포트(Allan Rushforth)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여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우수한 수소연료 기반시설이 갖춰진 북유럽 국가에서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을 통해 현대·기아차의 뛰어난 친환경 기술력을 유럽 지역에 널리 알릴 수 있어 유럽시장 진출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