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21회 당첨번호 발표… 로또냐, 연금복권이냐?
작성 : 2011년 11월 24일(목) 09:52 가+가-

연금복권520 21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23일 뉴스전문채널 YTN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연금복권520 추첨에서 21회 당첨번호는 1등 2조 511278, 6조 182853번으로 선정됐다.
당첨금 1억원이 일시불로 지급되는 2등은 1등의 앞, 뒤 번호로 2조 511277번, 2조 511279번, 6조 182852번, 6조 182854번이다.
1천만원 당첨금의 3등은 각조 끝자리 851114번, 1백만원의 4등은 각조 끝자리 52430번, 2십만원의 5등은 각조 끝자리 2957번이다. 또한 당첨금 2천원의 6등은 각조 끝자리 21번과 81번, 1천원의 7등은 각조 끝자리 5번과 2번이 선정됐다.
연금복권520은 1등 당첨자의 경우 12억 원을 분할지급 받으며, 매달 500만원씩(세제 후 약 390만원) 20년 동안 지급된다.
출범 이후 매주 매진 사태를 빚으며 질주 중인 연금복권, 그리고 전체 복권 판매액의 95% 이상을 차지하며 최근 다시 판매량이 반등하고 있는 로또.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복권 호황기이다.
올해 하반기 연금복권의 출범 당시 “신규 복권의 등장이 사행성을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으나, 복권 기금의 공익적인 사용이 널리 홍보되고 또한 통일재원으로 쓰일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는 다소 사그라진 듯하다.
또한 로또나 연금복권 모두 그 인기가 증명하듯, “단 돈 천원이면 즐길 수 있어, 작은 투자로 일주일의 행복이 두 배가 됐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두 가지 복권을 모두 즐기며 연금복권을 반기는 분위기이다.
한편 연금복권이 출범한 지난 여름, 국내의 대표적인 로또정보업체(http://lottorich.co.kr)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달 간(2011년8월1일~31일) “로또와 연금복권 중 어떤 것을 구매하겠냐”는 질문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는데, 당시 설문조사에 참여한 3,830명 중 “로또와 연금복권 모두 구입하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48%(1839명)로 가장 많았으며, “로또만 계속 구입하겠다”는 응답이 46%(1783명)로 뒤를 잇는 결과를 보인 바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당첨금 1억원이 일시불로 지급되는 2등은 1등의 앞, 뒤 번호로 2조 511277번, 2조 511279번, 6조 182852번, 6조 182854번이다.
1천만원 당첨금의 3등은 각조 끝자리 851114번, 1백만원의 4등은 각조 끝자리 52430번, 2십만원의 5등은 각조 끝자리 2957번이다. 또한 당첨금 2천원의 6등은 각조 끝자리 21번과 81번, 1천원의 7등은 각조 끝자리 5번과 2번이 선정됐다.
연금복권520은 1등 당첨자의 경우 12억 원을 분할지급 받으며, 매달 500만원씩(세제 후 약 390만원) 20년 동안 지급된다.
출범 이후 매주 매진 사태를 빚으며 질주 중인 연금복권, 그리고 전체 복권 판매액의 95% 이상을 차지하며 최근 다시 판매량이 반등하고 있는 로또.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복권 호황기이다.
올해 하반기 연금복권의 출범 당시 “신규 복권의 등장이 사행성을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으나, 복권 기금의 공익적인 사용이 널리 홍보되고 또한 통일재원으로 쓰일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는 다소 사그라진 듯하다.
또한 로또나 연금복권 모두 그 인기가 증명하듯, “단 돈 천원이면 즐길 수 있어, 작은 투자로 일주일의 행복이 두 배가 됐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두 가지 복권을 모두 즐기며 연금복권을 반기는 분위기이다.
한편 연금복권이 출범한 지난 여름, 국내의 대표적인 로또정보업체(http://lottorich.co.kr)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달 간(2011년8월1일~31일) “로또와 연금복권 중 어떤 것을 구매하겠냐”는 질문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는데, 당시 설문조사에 참여한 3,830명 중 “로또와 연금복권 모두 구입하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48%(1839명)로 가장 많았으며, “로또만 계속 구입하겠다”는 응답이 46%(1783명)로 뒤를 잇는 결과를 보인 바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