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이름 사라진다…5대은행 역사속으로
작성 : 2011년 12월 05일(월) 11:49 가+가-
‘제일은행’이라는 이름이 53년만에 사라진다.
SC제일은행 측이 지난 1958년 제일은행이 탄생한 지 53년만인 내년 초에 ‘한국스탠다드차트드은행’으로 사명을 바꿀 예정이라고 밝혀, 조흥, 상업, 한일, 서울은행 등 과거 경제발전을 이끌었던 5대 은행의 이름이 모두 역사 속에 묻히게 됐다.
SC제일은행은 사명 변경과 더불어 대규모 특별 명예퇴직도 단행한다. 지난달 20여명의 임원이 퇴직한데 이어 오는 5일부터 10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명예퇴직을 한다.
한편, SC제일은행은 'SC'를 형상화한 브랜드를 외벽에 설치할 예정으로 최근 공평동 본사 건물 외벽에서 'SC제일은행' 간판을 떼어내는 등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으로 사명을 바꾸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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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측이 지난 1958년 제일은행이 탄생한 지 53년만인 내년 초에 ‘한국스탠다드차트드은행’으로 사명을 바꿀 예정이라고 밝혀, 조흥, 상업, 한일, 서울은행 등 과거 경제발전을 이끌었던 5대 은행의 이름이 모두 역사 속에 묻히게 됐다.
SC제일은행은 사명 변경과 더불어 대규모 특별 명예퇴직도 단행한다. 지난달 20여명의 임원이 퇴직한데 이어 오는 5일부터 10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명예퇴직을 한다.
한편, SC제일은행은 'SC'를 형상화한 브랜드를 외벽에 설치할 예정으로 최근 공평동 본사 건물 외벽에서 'SC제일은행' 간판을 떼어내는 등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으로 사명을 바꾸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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