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직장인 올해 가장 잘한 일 '자기계발'...가장 후회되는 일 '이직'
작성 : 2011년 12월 06일(화) 09:57 가+가-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451명을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올해 가장 잘한 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장인이 생각하는 2011년 가장 잘한 일은 ▶자기계발(17.3%)이었는데 자격증 취득, 대학원 진학, 운동을 통한 신체 단련 등 다양한 답변이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현재 내가 맡고 있는 ▶업무/직장생활에 충실(16.0%)했다는 응답도 많았다.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거나 새로운 사업 및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거뒀다는 답변이다.

아예 새 직장을 찾아 ▶이직(15.3%)에 성공했다는 직장인도 많았다. 반면 잘한 일이 하나도 ▶없다(13.5%)는 우울한 답변도 적지 않았다.

그 외에도 ▶결혼/연애(7.8%) ▶취업(6.0%) ▶재테크(4.9%) ▶금연(4.4%) ▶가정생활 충실(3.5%) ▶출산(3.1%) ▶승진/연봉상승(2.2%) 등이 올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에 꼽혔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이었을까?

1위는 단연 ▶이직 실패(26.2%)였다. 재직 중에도 항상 더 좋은 일자리를 꿈꾸는 직장인인 만큼 이직에 실패했거나, 아예 이직을 시도하지 못했던 것을 가장 후회한 것.

▶자기관리/자기계발에 소홀(16.9%)했다든지, 과소비로 저축이나 투자 등의 ▶재테크에 소홀(10.0%)했다는 반성도 많았다.

다음으로는 ▶업무/직장생활 소홀(7.5%) ▶현재 회사에 입사(6.4%) ▶금주/금연 실패(4.2%) 순이었고, ▶연애 실패(4.2%)를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 밝힌 솔로 직장인도 있었다.

반면 후회하는 일이 ▶없다(4.0%)는 직장인은 소수에 그쳤고 ▶퇴사(3.3%) ▶대인관계 소홀(2.9%) ▶가정생활 소홀(1.1%) 등의 답변도 이어졌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