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아웃도어 제품, 기능성은 비슷...코오롱재킷 발암물질 '충격'
작성 : 2011년 12월 16일(금) 11:37 가+가-

출처: 소비자시민모임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휠라 등 고가의 아웃도어 의류제품에 대한 기능성 검사 결과, 가격이 최대 1.8배 차이가 있지만 기능성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에 따르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웃도어 9개 브랜드의 12개 제품에 대해 브랜드별 가격 및 품질을 비교해 내구성, 기능성, 안전성 측면의 품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저가의 제품도 국내 산행 및 레저 활동을 위한 기능성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고어텍스 등 고가의 제품은 국내 산행 및 레저 활동에 비해 지나친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검사결과 내수도는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고어텍스 제품이라고 해서 수치가 높은 것은 아니고 홈쇼핑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도 내수도가 높은 제품(트래스패스)이 있었다.
특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품들은 모두 국내 산행과 레저활동에 적합하지만 가격은 최대 1.8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날 소비자시민모임은 이번 실험결과 코오롱 액티브 재킷 내피에서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기준치의 약 20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릴아민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다.
이에 따라 소시모는 이달 초 제조사인 코오롱과 해당 제품을 판매한 홈쇼핑업체에 공개 리콜을 요청했으며 코오롱과 판매 홈쇼핑은 해당 제품을 리콜키로 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6일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에 따르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웃도어 9개 브랜드의 12개 제품에 대해 브랜드별 가격 및 품질을 비교해 내구성, 기능성, 안전성 측면의 품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저가의 제품도 국내 산행 및 레저 활동을 위한 기능성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고어텍스 등 고가의 제품은 국내 산행 및 레저 활동에 비해 지나친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검사결과 내수도는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고어텍스 제품이라고 해서 수치가 높은 것은 아니고 홈쇼핑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도 내수도가 높은 제품(트래스패스)이 있었다.
특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품들은 모두 국내 산행과 레저활동에 적합하지만 가격은 최대 1.8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날 소비자시민모임은 이번 실험결과 코오롱 액티브 재킷 내피에서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기준치의 약 20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릴아민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다.
이에 따라 소시모는 이달 초 제조사인 코오롱과 해당 제품을 판매한 홈쇼핑업체에 공개 리콜을 요청했으며 코오롱과 판매 홈쇼핑은 해당 제품을 리콜키로 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