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올해 자체 최대인원 채용
설립 4년 만에 총 417명 채용.. 80% 이상 지역 출신
작성 : 2011년 12월 19일(월) 10:55 가+가-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19일 오전 부산진구 범천동 본사에서 21명의 신입 캐빈승무원에 대한 입사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에어부산은 올 한 해 동안 설립 이래 최대인원인 132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08년 10월 첫 취항 이후 매년 2~3개의 신규노선을 꾸준히 개설해왔으며, 새로운 노선을 개설할 때마다 이에 필요한 인력채용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올해 5개 신규노선(부산-타이베이,부산-세부,부산-홍콩,부산-도쿄,김포-제주)에 새로 취항하면서 역대 최고 인원을 뽑게 된 것이다.
연도별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2008년 120명, 2009년 63명, 지난해 102명, 올해132명으로 4년 만에 총 417명의 인력을 채용했다.
공항 조업사 및 예약센터 등 협력업체 직원 200여 명까지 포함하면 지역 내 600개가 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 것.
이중 특히 주목할 점은 이들의 80% 이상이 지역 출신이라는 점이다.
이에 대해 에어부산 관계자는 “본사가 부산에 위치하다 보니 지역 인재들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하지만 이들이 선발된 이유는 지역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우수한 인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내년에도 2대의 항공기를 새로 도입해 신규노선을 개설할 계획이어서 올해에 이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이로써 에어부산은 올 한 해 동안 설립 이래 최대인원인 132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08년 10월 첫 취항 이후 매년 2~3개의 신규노선을 꾸준히 개설해왔으며, 새로운 노선을 개설할 때마다 이에 필요한 인력채용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올해 5개 신규노선(부산-타이베이,부산-세부,부산-홍콩,부산-도쿄,김포-제주)에 새로 취항하면서 역대 최고 인원을 뽑게 된 것이다.
연도별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2008년 120명, 2009년 63명, 지난해 102명, 올해132명으로 4년 만에 총 417명의 인력을 채용했다.
공항 조업사 및 예약센터 등 협력업체 직원 200여 명까지 포함하면 지역 내 600개가 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 것.
이중 특히 주목할 점은 이들의 80% 이상이 지역 출신이라는 점이다.
이에 대해 에어부산 관계자는 “본사가 부산에 위치하다 보니 지역 인재들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하지만 이들이 선발된 이유는 지역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우수한 인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내년에도 2대의 항공기를 새로 도입해 신규노선을 개설할 계획이어서 올해에 이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