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입점 부산 향토기업 … “올해도 순항!”
부산본점, 12.23~25. ‘인디안 특가상품전’ 개최
작성 : 2011년 12월 22일(목) 18:29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롯데백화점에 입점하고 있는 부산기업들의 올해 성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롯데백화점 영업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백화점 내 입점한 부산지역 향토기업들이 올 한해 동종업계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며 선전했다.
우선 부산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인 ‘트렉스타’는 올해도 롯데백화점 전점기준으로 무난히 10%대의 두 자리 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웃도어 상품군이 ‘대세(大勢)’라는 영업환경의 영향도 크지만, ‘네스핏’ 등의 혁신적 신상품이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어필하고 있는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을 대표하는 의류기업인 ㈜세정의 ‘인디안’ 또한 열악한 영업환경에도 불구, 올해 롯데백화점 전점 기준으로 남성캐주얼 상품군 평균 신장률을 5%나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제일모직, LG 패션 같은 대한민국 대표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부산 향토기업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의미에서 ‘대약진’이라 평가할 만한 부분이다.
㈜세정은 경쟁기업보다 과감하고 지속적인 스타마케팅을 통해 노후된 브랜드 이미지를 젊은 고객층도 선호하는 방향으로 개선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흙표 흙침대’ 역시 선전하고 있다.
하반기 불어 닥친 유럽발 경기침체의 영향과 아파트 거래 급감에 따른 신규 입주 감소로 전반적인 가구상품 군 매출이 하락하는 중에도 ‘흙표 흙침대’는 매출외형에서 롯데백화점 입점 가구 전 브랜드 중 ‘에이스침대’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산 4개점에서는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여성 디자이너 상품 군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서순남’은 지난해 대비 163%라는 경이적인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 6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한 지역 화장품업체인 ‘아마란스’ 역시 빠른 속도로 매출외형을 키워가며 지역 소비자들에게 향토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이에 때맞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부산지역 향토기업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4층 행사장에서 ‘인디안 특가상품전’을 개최한다.
대표 향토기업인 트렉스타와 로베르또에 이은 대규모 행사다.
행사를 통해 겨울 이월상품이 최대 70% 할인판매되며, 특히 인기품목인 T셔츠/니트는 3만9천원, 4만9000원, 오리털점퍼는 19만 9000원에 특가상품으로 판매된다. 또 당일 행사장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만원 롯데상품권이 증정된다.
아울러 2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인디안’ 전속모델인 인기배우 ‘엄태웅’ 초청 팬 사인회가 4층 정문 엘리베이터 홀에서 진행된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롯데백화점에 입점하고 있는 부산기업들의 올해 성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롯데백화점 영업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백화점 내 입점한 부산지역 향토기업들이 올 한해 동종업계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며 선전했다.
우선 부산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인 ‘트렉스타’는 올해도 롯데백화점 전점기준으로 무난히 10%대의 두 자리 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웃도어 상품군이 ‘대세(大勢)’라는 영업환경의 영향도 크지만, ‘네스핏’ 등의 혁신적 신상품이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어필하고 있는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을 대표하는 의류기업인 ㈜세정의 ‘인디안’ 또한 열악한 영업환경에도 불구, 올해 롯데백화점 전점 기준으로 남성캐주얼 상품군 평균 신장률을 5%나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제일모직, LG 패션 같은 대한민국 대표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부산 향토기업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의미에서 ‘대약진’이라 평가할 만한 부분이다.
㈜세정은 경쟁기업보다 과감하고 지속적인 스타마케팅을 통해 노후된 브랜드 이미지를 젊은 고객층도 선호하는 방향으로 개선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흙표 흙침대’ 역시 선전하고 있다.
하반기 불어 닥친 유럽발 경기침체의 영향과 아파트 거래 급감에 따른 신규 입주 감소로 전반적인 가구상품 군 매출이 하락하는 중에도 ‘흙표 흙침대’는 매출외형에서 롯데백화점 입점 가구 전 브랜드 중 ‘에이스침대’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산 4개점에서는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여성 디자이너 상품 군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서순남’은 지난해 대비 163%라는 경이적인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 6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한 지역 화장품업체인 ‘아마란스’ 역시 빠른 속도로 매출외형을 키워가며 지역 소비자들에게 향토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이에 때맞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부산지역 향토기업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4층 행사장에서 ‘인디안 특가상품전’을 개최한다.
대표 향토기업인 트렉스타와 로베르또에 이은 대규모 행사다.
행사를 통해 겨울 이월상품이 최대 70% 할인판매되며, 특히 인기품목인 T셔츠/니트는 3만9천원, 4만9000원, 오리털점퍼는 19만 9000원에 특가상품으로 판매된다. 또 당일 행사장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만원 롯데상품권이 증정된다.
아울러 2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인디안’ 전속모델인 인기배우 ‘엄태웅’ 초청 팬 사인회가 4층 정문 엘리베이터 홀에서 진행된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