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경자청, 청도보세항구관리위원회와 협약
중국 산동성 지역 기업유치 기반조성을 위해
작성 : 2011년 12월 27일(화) 09:26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명근)은 지난 26일 오전11시 구역청 5층 대회의실에서 중국 산동성 청도시 청도보세항구관리위원회와 교류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청도보세항구는 지난 1992년 중국 국무원허가로 설립·운영되고 있다.
특히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40여개를 비롯, 4,000여개 첨단 물류·제조 기업이 입주해 있어 교류협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던 지역이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대방 국가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할 경우 기업체 알선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공무원 파견 및 상호교류 추진과 각종 경제, 항만 관련 정보를 제공할 것을 골자로 한다.
또 한·중 FTA체결에 대비한 양 지역의 발전방향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
자유구역청은 이번 협약 외에도 향후 신흥국시장 투자유치활동 기반조성을 위해 강소성 남통경제기술개발구, 광저우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 길림성 정부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명근)은 지난 26일 오전11시 구역청 5층 대회의실에서 중국 산동성 청도시 청도보세항구관리위원회와 교류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청도보세항구는 지난 1992년 중국 국무원허가로 설립·운영되고 있다.
특히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40여개를 비롯, 4,000여개 첨단 물류·제조 기업이 입주해 있어 교류협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던 지역이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대방 국가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할 경우 기업체 알선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공무원 파견 및 상호교류 추진과 각종 경제, 항만 관련 정보를 제공할 것을 골자로 한다.
또 한·중 FTA체결에 대비한 양 지역의 발전방향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
자유구역청은 이번 협약 외에도 향후 신흥국시장 투자유치활동 기반조성을 위해 강소성 남통경제기술개발구, 광저우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 길림성 정부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