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소비자심리지수 4포인트 하락"
작성 : 2011년 12월 27일(화) 10:31 가+가-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1년 12월 소비자동향지수'에 따르면, 소비자 심리지수는 99로 전월대비 4포인트 급락하며 석달 만에 다시 기준치(100)이하로 떨어졌다.
소비자심리지수(CSI)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응답자가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을 웃돌면 그 반대다.
한편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 경기전망CSI도 각각 68과 78로 한달 전에 비해 7포인트, 8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형편에 대한 판단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도 85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1로 4포인트 떨어졌다.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향후 1년간의 물가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4.0%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9월 4.3%를 정점으로 석 달째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소비자심리지수(CSI)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응답자가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을 웃돌면 그 반대다.
한편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 경기전망CSI도 각각 68과 78로 한달 전에 비해 7포인트, 8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형편에 대한 판단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도 85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1로 4포인트 떨어졌다.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향후 1년간의 물가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4.0%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9월 4.3%를 정점으로 석 달째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