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직장인 노후자금, "7억3천만원 필요"
작성 : 2011년 12월 27일(화) 10:41 가+가-
직장인들이 노후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노후생활자금은 7억 3천여 만원이나 실제 모을 수 있는 노후자금은 2억 3천여 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금은 평균 7억 3천여 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억 이상~5억 미만’은 23.3%를 차지했으며 ‘10억 이상~15억 미만(17.3%)’과 ‘1억 이상~3억 미만(17.3%)’은 동률을 기록했다. ‘5억 이상~7억 미만(15.2%)’, ‘7억 이상~10억 미만(11.5%)’, ‘20억 이상(7.3%)’, ‘5천 이상~1억 미만(4.8%), ‘15억 이상~20억 미만(2.7%)’, ‘5천 미만(0.6%)’ 순이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필요자금의 마련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64.5%가 ‘불가능하다’고 응답했고, 현실적으로 모을 수 있는 노후자금은 평균 2억 3천여 만원이라고 답했다.

이상적인 노후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것(복수응답)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자유롭게 생활하는 것(53.3%)’, ‘한가롭게 전원생활을 하는 것 (53.0%)’, ‘학업을 더 하는 등 제 2의 인생을 사는 것(27.0%)’, ‘창업·개인사업 등 사회활동을 계속하는 것(24.5%)’, ‘종교·봉사활동을 하며 사는 것(22.4%)’, ‘실버타운에서 편안하게 사는 것(15.2%)’, ‘자녀의 부양을 받으며 사는 것(11.2%)’, ‘골프 등 비싼 취미생활을 하며 호화롭게 사는 것(7.0%)’ 등이라고 답했다.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복수응답)에 대한 질문에는 ‘돈(89.7%)’, ‘건강(85.5%)’, ‘마음의 여유(46.4%)’, ‘가족(45.5%)’, ‘친구(28.2%)’, ‘종교(10.0%)’ 등을 꼽았다.

한편, 현재하고 있는 노후자금 마련책(복수응답)은 ‘은행 저축(52.4%)’, ‘국민연금(47.0%)’, ‘보험(40.0%)’, ‘개인연금(36.7%)’, ‘펀드·주식(20.3%)’, ‘부동산(19.7%)’, ‘준비하고 있지 않다(18.5%)’, ‘퇴직금(17.3%)’, ‘순이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