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태국 치앙마이 하늘길 최초로 열려
티웨이항공 내달 총 8회 운항
작성 : 2011년 12월 28일(수) 09:40 가+가-
부산과 태국 치앙마이를 오가는 하늘길이 처음으로 열린다.
부산지방항공청은 티웨이항공이 국토해양부의 부정기편 운항허가를 받아 내년 1월 5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부산-치앙마이노선을 운항하게 된다고 28일 밝혔다.
치앙마이는 태국 제2의 도시로서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km 떨어진 차오프라야 강의 지류인 핑강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고대로부터 독특한 역사를 보존하고 있고 자연경관이 빼어나 ‘북방의 장미’라 불리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김포-제주 국내선 취항을 시작으로 총 4대의 항공기(B737-800)를 도입했고, 국제선의 경우 인천-방콕 노선을 일1회 운항하고 있다.
김해공항 취항은 이번이 처음으로 부정기편 운항기간 중에는 주 2회 목·일요일에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시간은 김해공항에서 저녁 6시 25분에 출발해 치앙마이에 10시 25분에 도착하고, 치앙마이에서는 저녁 11시 4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다음날 아침 6시 10분에 도착한다.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는 “이번 노선개시는 동계 성수기 관광수요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항되는 것이지만, 앞으로 티웨이항공이 정기노선개설을 희망할 경우 취항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지방항공청은 티웨이항공이 국토해양부의 부정기편 운항허가를 받아 내년 1월 5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부산-치앙마이노선을 운항하게 된다고 28일 밝혔다.
치앙마이는 태국 제2의 도시로서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km 떨어진 차오프라야 강의 지류인 핑강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고대로부터 독특한 역사를 보존하고 있고 자연경관이 빼어나 ‘북방의 장미’라 불리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김포-제주 국내선 취항을 시작으로 총 4대의 항공기(B737-800)를 도입했고, 국제선의 경우 인천-방콕 노선을 일1회 운항하고 있다.
김해공항 취항은 이번이 처음으로 부정기편 운항기간 중에는 주 2회 목·일요일에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시간은 김해공항에서 저녁 6시 25분에 출발해 치앙마이에 10시 25분에 도착하고, 치앙마이에서는 저녁 11시 4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다음날 아침 6시 10분에 도착한다.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는 “이번 노선개시는 동계 성수기 관광수요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항되는 것이지만, 앞으로 티웨이항공이 정기노선개설을 희망할 경우 취항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