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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카드결제 가장 많이 하는 곳 ‘음식점’
작성 : 2011년 12월 30일(금) 09:57 가+가-
올해 직장인들이 신용카드 사용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은 ‘음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727명을 대상으로 <2011 직장인 카드사용>에 관해 설문조사 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우선, 직장인들이 카드결제를 가장 많이 하는 분야(*복수응답)를 조사해 봤다. 결과, ‘음식’이라는 답변이 전체 응답률 7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통·쇼핑(38.8%) △패션·잡화(36.3%) △문화(21.6%) △자동차(13.2%) △주류(13.1%) △생활·건강(11.3%) △기타·서비스(6.6%) △레저·관광(3.0%) 순이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 개수는 평균 2.7개로 집계됐다. 결제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드로는 ‘포인트를 많이 주는 카드’가 응답률 45.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영화, 놀이공원 등 문화 할인 혜택이 많은 카드(37.6%) △쇼핑 할인 혜택이 많은 카드(29.4%) △외식 할인 혜택이 많은 카드(28.5%) △주유 등 교통비 혜택이 많은 카드(20.2%) △연회비가 저렴한 카드(16.2%) △그냥 손에 잡히는 카드(6.9%) △기타(2.3%) 순으로 조사됐다.

매월 카드사용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늘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는 응답이 62.2% 비율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생각한 것만큼 나온다’가 36.7%, ‘생각한 것 보다 적게 나온다’는 1.1%로 나타났다.

카드 결제금액을 확인 후 후회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종종 후회 한다’가 4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매월 후회 한다’가 27.9%, ‘한 두번 후회 했다’는 22.8%, ‘한번도 후회 한적 없다’ 5.8% 순으로 조사됐다.

신용카드와 현금 중 무엇을 더 많이 사용하느냐는 질문에는 ‘카드’ 사용이 80.9%, ‘현금’ 사용이 19.1%로 ‘카드’를 ‘현금’보다 더 많이 사용한다는 직장인이 10명중 8명 이상을 차지했다.

카드와 현금 사용 비율에서도 카드와 현금 비율이 ‘8대2’라는 응답이 25.9%로 가장 많았다. 이어 △9대1(22.4%) △7대3(18.4%) △6대4(7.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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