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은행, 자갈치시장서 이색 시무식
올 경영화두 ‘금선탈각(金蟬脫殼)’
작성 : 2012년 01월 02일(월) 11:03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새해를 맞아 2일 부산의 새벽을 제일 먼저 여는 곳으로 알려진 자갈치시장에서 2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장호 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사회공헌 일등은행과 중소기업 지원 및 상생경영, 부산은행만의 특화마케팅, 선제적 리스크관리, 행복한 직장 만들기 등 올 한해 중점추진사항을 피력했다.

특히 이날 시무식 행사에는 올 한해 풍성함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우리나라 전통고유의 풍어제인 동해안별신굿 공연과 대형풍등 및 천여 개 소망풍선이 하늘로 올려 보내 주위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무식에 앞서 임직원 250여 명은 사회공헌 일등은행을 표방하면서 올 한해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생업에 종사중인 인근 시장상인들을 위해 목도리 1,200개를 준비해 새해인사와 함께 나눠줬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해 경영화두를 애벌레에 불과하던 매미가 성충이 되어 금빛 날개를 가진 화려한 모습으로 탈바꿈 한다는 의미의 ‘금선탈각(金蟬脫殼)’으로 정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는 현재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100년 은행의 큰 꿈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hagija77@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